-
요로결석 진단 솔루션 URO dot AI, 대한의공협회 세미나서 호평
-
대한적십자사, ‘2025 헌혈서포터즈 10기’ 공식 출범…대학생 67명 참여
-
삼성물산, 개포 우성 7차에 혁신 설계로 개포 정점의 주거 단지 조성
-
"나의 일, 누군가의 내일" 코이카, 개발협력 인재 직원 선발
-
-
6월 수출입 8.3%ㆍ5.3% 동반 증가…무역수지 26억 달러 흑자
-
전국 어린이집 6,500여 곳 위생점검…11곳 법 위반 적발
-
김민재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취임 첫 일정으로 호우 대처 점검
-
화성 아리셀 참사 1주기…소방청, 리튬전지 화재안전 해법 모색
-
“전입신고 늦었지만 실거주”…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급된다
-
산업부, 중동 사태 대응 비상체제 가동…에너지·수출·공급망 24시간 점검
-
정부, 중동 사태 대응 ‘비상체제’ 돌입…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AI가 민원상담·세무·지방재정까지 돕는다… 정부, 공공 초거대 AI 서비스 본격 추진
-
자살예방, 문화예술부터 AI 상담까지… 민관 협력 14개 사업 선정
-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우수 15개, 미흡 이하 13개
-
2025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151.3억 달러… 전년 대비 8.9% 감소
-
병무청, 2025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사진 공모전 개최
-
이스라엘 체류 국민 26명, 정부 지원으로 요르단 대피 완료
안랩, 법 위반 통지로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당부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은 최근 ‘법 위반 통지’를 빌미로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포스틸러)를 유포하는 지능형 피싱 메일을 다수 발견하고, 개인 및 기업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피싱 공격은 사용자의 심리를 파고드는 사회공학적 기법과 교묘한 악성코드 위장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랩이 공개한 사례에서 공격자는 국내 법무법인을 사칭해 ‘저작권 소유자인 모 기업의 법률 대리인으로서 수신자의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통지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발송했다. 공격자는 “경찰로부터 수집된 문서.
외교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주목…국립외교원 ‘청소년 외교배움터’ 참가자 모집
양양·가평 등 11개 지역, 등록인구 10배 넘는 체류인구 유입
7월 빗길 교통사고 연중 최다…오후 9시 사고율 13%로 최고
티젠소프트, 중앙노동위원회 대량메일발송솔루션 구축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환자 가족에 마스크 21만장 긴급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