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 통해 졸업생 진로 지도까지’ 건국대의 탄탄한 취업 지원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2025학년도 마음터치(심리검사)’를 지난 8월 중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해석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단은 참가자들에게 MBTI, STRONG, TCI 기질 검사 등 총 3종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격 특성과 성향을 분석해 개인의 직무 적합성과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
병무청(청장 김종철)은 오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병무청(청장 김종철)은 오는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휴무는 검사 장비의 유지 보수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한 것으로, 모든 검사는 4월 18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병무청은 신체검사를 앞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들에게 "휴무기간 중 방문해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