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경주서 개최
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CEO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등
패션·뷰티 광고 전문 대행사 코코랜드(KOCOLAND)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코코랜드는 신뢰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업계 내 선도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코코랜드 로고 및 이미지
코코랜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의 연결을 촉진하는 광고 대행사다. ‘고객이 왕! 우리도 왕! YOU KING, WE K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King of Contents Land, 즉 콘텐츠의 왕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차별화된 광고 전략과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업계를 선도하며 패션과 뷰티 산업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이번 여성기업 인증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신뢰도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게 주어지는 제도로, 코코랜드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코코랜드 조지윤 대표는 “이번 여성기업 인증은 코코랜드가 패션과 뷰티 산업에서 쌓아온 도전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과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코랜드의 여성기업 인증 획득은 업계 내 신뢰도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코랜드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과 혁신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패션·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코코랜드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캠페인 및 협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