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2025년 1분기 자동차 산업은 내수와 친환경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생산이 소폭 늘어난 반면, 수출은 전년도 고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 3월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량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자동차산업 동향’에서 지난 3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내수판매량은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수량 기준으로 2.4% 감소했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1.2% 늘어 62.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3월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2025년 1분기 전체 생산량은 101만 대로 집계되며 3년 연속 100만 대를 초과 달성했다. 내수판매는 38.8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친환경차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를 포함해 16.9만 대가 판매되며 2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내수시장 회복과 친환경차 수요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1분기 수출은 수량 기준 2.2%, 금액 기준 1.3% 각각 감소했다. 산업부는 이에 대해 “전년도 1분기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데 따른 역기저효과와 조업일수 감소(3일, 약 4.5%)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내수의 경우 2023년 42.9만 대에서 2024년 37.8만 대로 감소했다가, 2025년 1분기 38.8만 대로 소폭 반등했다. 특히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2023년 12만 대, 2024년 14만 대에 이어 2025년 16.9만 대로 지속 증가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추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부는 최근 관세 이슈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 4월 9일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을 발표하고, 관세 충격이 본격화되기 전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대미 통상협상 경과와 자동차 업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발표된 과제들의 신속한 실행을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자동차산업 동향`에서 지난 3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내수판매량은 2.4%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