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관세조치와 관련된 협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며, 우리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차분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 진행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2025.3.18. 정부서울청사 자료사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 8일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과의 협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자리였다.
정부는 ‘줄라이 패키지(July Package)’를 마련해 한-미 간 기술협의를 바탕으로 양측의 관심사와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차기 정부가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수 있도록 협상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책임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이 권한대행은 “미국과의 협의는 차분하고 진지하게 접근해야 하며, 무엇보다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 불안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 그리어 대표가 APEC 무역통상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장관급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체코 원전 수출 계약 보류와 관련해 “프랑스 EDF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계약이 보류됐지만, 체코 정부는 입찰과정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확인한 상태”라며, “최종 계약 성사를 위해 체코 측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