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산림청은 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위성영상과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 조사를 실시할 `산불피해지 긴급진단팀`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대형 산불피해지 산사태 긴급진단(울산광역시 울주군) 모습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지난 4월 28일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긴급진단팀`을 긴급 파견했다. 이번 산불은 도심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해,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이 닥칠 경우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긴급진단팀은 위성영상과 드론을 활용한 영상자료를 분석해 산불피해의 강도와 위험구역을 선별한 후, 인근 주택 및 공공시설이 밀집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본격화한다. 이후 응급복구가 필요한 구역과 장기적인 항구복구 대상지를 선별해 신속한 복구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공유돼, 지역별 실정에 맞는 세부 복구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조사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복구 사업까지 지원함으로써 산불 후속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이번 산불은 도심 인근에서 발생해 후속 재해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위성영상,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