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21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지역담당관회의’를 열고, 주요 수출시장별 수출 실적과 리스크 요인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올해 1~4월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2,179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특히 미국(△3.3%), 중국(△4.1%) 수출은 부진한 반면 아세안(+5.9%), EU(+2.1%)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4월 기준 대미 수출은 전월 대비 6.8% 감소한 106.3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자동차(△20%), 일반기계(△22%), 반도체(△19%)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석유제품(+27%), 이차전지(+92%)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대중국 수출은 3월 대비 3.9% 증가한 108.8억 달러로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반도체(+2%), 무선통신기기(+28%)가 수출을 견인했으며, 석유화학과 디스플레이는 소폭 감소했다.
아세안 시장은 반도체(+40%), 철강(+13%) 수출 호조에 힘입어 4월에도 4.6% 증가한 94.4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EU는 자동차(+27%), 바이오(+36%) 등 고부가가치 품목 수출 증가로 4월 수출이 18.4% 증가한 66.9억 달러에 달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5월부터 미국의 관세조치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중국 수출도 반등 흐름이 뚜렷하진 않은 상황”이라며, “무역 현장 애로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비상체제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추경에 편성된 ▲관세대응 바우처(847억 원), ▲중소·중견기업 대상 관세대응 무역보험(1,500억 원)을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현재 미국과 관련된 관세조치에 대해 기술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호호혜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측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