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국가보훈부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만1,723명을 기억하는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을 6일 현충일부터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한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전개한다고 밝혔다.
끝까지 찾아야 할 121723 태극기 패키지 사진 (국가보훈부 제공)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은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광운대 이종혁 교수와 학생들이 전사자를 모신 함의 태극기 형상을 디자인해 시작됐다. `끝까지 기억하는 국민,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를 부제로 하며 2020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이다.
올해는 한화의 K9 자주포 철을 활용해 12만1,723개의 고유번호가 부여된 태극기 배지를 제작했다. 이는 현재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수와 일치한다.
6일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DNA 채취 현장과 연계한 배포를 시작으로, 6-7일 올림픽공원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이글스데이, 25일 6·25전쟁 75주년 기념식(대전컨벤션센터) 등에서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6월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모두의 보훈` 기부와 한국보훈진흥회를 통한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기부도 함께 진행되어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구성한다.
캠페인 홍보영상은 영화 `암살`, `덕혜옹주`의 이한얼 시나리오 작가와 글씨조형작가 소엽 신정균 작가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제작됐으며, 6일 국가보훈부와 국방부유해발굴사업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민과 정부의 약속과 진심 어린 마음이 유족들께 닿기를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보훈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호국영웅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