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6월 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구강보건 유공자 63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구강보건 80년 역사
올해 기념행사는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1946년부터 이어진 ‘구강보건의 날’은 영구치가 나는 나이인 6세(6)와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어 ‘구치(臼齒)’에서 숫자 9를 따와 매년 6월 9일로 지정되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광석 센터장, 충남 서천군보건소 함지인 주무관 등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이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서 센터장은 장애인 진료 인프라 확대에, 함 주무관은 지역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서비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징적인 ‘세대 간 수여식’이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102세의 ‘건치 어르신’ 김임식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8세 어린이가 축하 인사를 전하며 평생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장면이 연출됐다. 김 씨는 “물 자주 마시기, 치간 칫솔과 치실 사용, 정기적인 치과 진료가 건강한 치아 유지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 인근 한국은행 앞 광장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비롯한 여러 유관 단체들이 참여해 이동치과버스 구강검진, 구강용품 사용법 체험 등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구강건강주간’을 운영하며, 전 국민 대상 ‘0609 구강건강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예방 중심의 구강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