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에 ‘THE LINE 330’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전 조합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설계를 선보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에 `THE LINE 330`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전 조합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설계를 선보였다.
‘THE LINE 330’은 한강 변을 따라 330m 길이로 이어지는 스카이라인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브랜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조합원이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를 재구성하고, 지상 74.5m 높이에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수평적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이 스카이브릿지는 지상 115m 고도에서 360도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와 연계돼 한강과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된다.
이번 설계안은 조합원 수 441명을 초과하는 총 600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조합안(12개 동)보다 3개 동을 줄인 9개 동 구성으로 동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모든 세대에서 막힘없는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전체 세대 중 444세대는 욕실에서도 한강을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어디서든 한강을 체감할 수 있는 집’이라는 개념을 실현했다. 거실 창호는 2.5m 초광폭으로 적용되어 개방감과 조망 효과를 강화했다.
이 같은 설계는 단순한 고급화 전략을 넘어, 조망을 통한 가치 차별화를 선도하는 주거 모델로 평가된다. 용산 정비창은 서울 한강변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 중 하나로, 국제업무지구 및 문화·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 핵심 지역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와 함께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을 복합개발하는 BTO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신분당선, GTX-B 노선과 연계되며, 용산역과 아이파크몰의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도시 운영 플랫폼 ‘HDC용산타운’과의 연결도 추진된다. 이는 용산 일대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의 미래가 될 용산정비창 개발은 조망 확보가 핵심 과제였다”며 “조합원은 물론 모든 입주민이 한강 조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대 구조, 창호 설계, 동 배치 등을 정밀하게 검토해 도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