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고용노동부는 출산으로 인한 소득 단절을 겪는 고용보험 미적용 여성들에게 출산급여를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128억 원 증액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1,784명에서 8,515명을 추가해 총 2만여 명의 출산 여성에게 급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는 1인 사업자, 특수고용직(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여성에게 총 150만 원의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다. 출산 전후휴가급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 여성의 생계 보전을 돕고, 출산 이후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취지다.
당초 정부는 올해 총 11,784명의 고용보험 미적용 출산 여성에게 급여를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6월 말 기준 10,420명에게 이미 지급을 완료해 예산의 88.4%가 소진된 상태였다. 신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8월 이내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예산은 346억 원으로 확대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예산 증액이 “출산 시기에 급여를 적시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제도의 목적이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출산 여성의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권진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 추경으로 예산 조기 소진 없이 출산 여성에게 필요한 때에 제대로 출산 급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성보호 제도를 강화하여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