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여야가 민생공약 협의체를 구성한 것을 환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점검과 조달행정 개편 등 민생·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여야가 민생공약 협의체를 구성한 것을 환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점검과 조달행정 개편 등 민생 ·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여야가 서 있는 지점은 다르더라도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가는 동반자”라며 “민생에 도움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여야의 민생공약 협의체 구성 소식을 거론하며 대화와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은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자 국방의 근간”이라며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부모의 부재 중 발생한 아동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어린이 안전 대책을 서둘러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대통령령안 7건, 일반안건 2건이 심의·의결됐으며, 조달청의 부처 보고도 진행됐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외청 중 처음으로 대통령께 직접 보고하게 된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조달 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국정 목표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조달 행정의 내부 경쟁을 강화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혁신 조달을 위해 R&D 예산뿐 아니라 AI 등 혁신기업의 물품·서비스 구매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과 제도로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을 정부가 과감히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직사회 개혁과 관련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도를 할 때 감사나 수사 부담이 있을 수 있다”며 “사후적 관점으로 판단하려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과감하게 일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부처 간 협업도 강조했다. 그는 “오랜 시간 부처 간 이해가 충돌하지 않도록 대화하고 최선책을 찾아야 한다”며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라며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하는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된다”고 강한 어조로 참석자들을 질책했다.
이번 국무회의는 조달행정 개편, 어린이 안전 대책, 혁신기업 지원 등 민생과 미래산업에 대한 포괄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며, 여야 협력과 부처 간 소통을 거듭 촉구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