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8월 3일(일) 명동예술극장을 찾아 국립극단의 연극 <삼매경> 종연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진을 격려했다. 이는 최 장관의 취임 후 첫 예술계 현장 방문으로, 현장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활동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을 방문해 (재)국립극단의 `삼매경` 종연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을 격려하고 있다.
<삼매경>은 국립극단이 기획·제작한 연극으로, 함세덕 작가의 희곡 <동승>을 원작으로 한다. 1991년 <동승>에서 `도념` 역을 맡았던 배우 지춘성이 다시 같은 배역으로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국립극단은 1950년 창단된 이후 2010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해 명동예술극장을 연극 전용 극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최 장관은 지춘성 배우에게 "영원히 이어지는 예술의 혼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라며 "배우 인생은 이 시대 예술인 모두에게 바치는 헌사와 같은 작품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꽃다발과 함께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하며 국립극단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 장관은 출연진과 청년예술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들었다. 2024년 청년교육단원 출신으로 이번 시즌 단원이 된 정주호 배우는 "청년예술인들이 더욱 다양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는 정책에 감사드린다"라며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바랐다.
최 장관은 "문체부는 청년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무대에 설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청년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예술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앞장서서 기회를 만들고 든든한 기반을 다지는 `못자리`와 같은 역할을 하겠다"라고 약속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