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2025년 상반기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나,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전국 9개 도의 시지역에서는 취업자 수가 1,417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만 2천 명 증가했고, 고용률도 62.6%로 0.3%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군지역의 취업자 수는 4천 명 감소한 210만 3천 명, 고용률은 69.2%로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 울릉군(83.3%), 전남 신안군(80.2%), 충남 당진시(72.2%) 순이었고, 시지역에서는 제주 서귀포시(71.7%), 전북 남원시(68.3%)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광역시 구지역에서는 취업자 수가 1,158만 9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3천 명 줄었고,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 하락했다.
고용률이 높은 지역으로는 인천 옹진군(76.7%), 대구 군위군(74.7%), 부산 강서구(69.0%) 등이 꼽혔다.
실업률 역시 전체적으로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도 시지역의 실업률은 3.0%로 전년보다 0.1%포인트 낮아졌고, 군지역은 1.3%로 변동이 없었다.
특광역시 구지역의 실업률은 3.9%로 0.1%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울산 동구(5.7%), 서울 금천구(5.5%), 인천 미추홀구(5.4%) 등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실업률이 지속됐다.
지역활동인구 비중은 서울 중구(344.4%), 부산 중구(217.9%), 인천 중구(146.1%) 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는 주간 근로 인구가 거주 인구 대비 월등히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의미하며, 행정·상업 중심지의 특성을 반영한 수치다.
거주지 내 통근 비중에서는 전남 여수시(98.3%), 경남 거제시(97.8%) 등 시지역과 경북 울릉군(100.0%), 전남 진도군(99.5%) 등 군지역이 높은 반면, 경기 의왕시(23.2%), 서울 동작구(25.8%) 등은 외부 지역에 의존한 출퇴근 비중이 높았다.
이는 수도권 일부 도시가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