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에서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법정탐방로(샛길) 출입 단속 단속 대상은 ▲샛길 등 출입 금지 구역 무단 진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취사·야영·주차, ▲흡연, ▲대피소 및 정상부 음주 행위 등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추석 연휴가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9일간 이어지는 만큼, 예년보다 더 많은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국립공원을 찾은 전체 탐방객 3,846만 명 가운데 약 24%인 923만 명이 가을 성수기인 10~11월에 집중됐다. 최근 3년간 가을철 단속 건수는 총 1,968건에 달했으며, 유형별로는 샛길 출입(621건), 불법주차(408건), 음주(217건), 불법취사(210건), 오물투기(186건) 등이 주요 사례로 집계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단속 기간 동안 4,0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설악산 등 단풍 명소에 집중 투입한다. 또한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입구에 문자전광판을 설치하고, 현수막·깃발 등을 활용해 집중단속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을은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탐방객들에게 산행 안전수칙 준수와 자연자원 보호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