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서울패션허브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거리 및 미래로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패션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패션페스타 현장
이번 행사에는 동대문 도매상인과 신진 디자이너 등 총 100개 K-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2만5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판매 부스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총 5억2000만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패션페스타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동대문 브랜드 상품부터 감각적인 신진 디자이너 신상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축제로, 포토부스·퍼스널컬러 진단·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커머스도 병행되며 K-패션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한 한 신진 디자이너는 서울패션페스타는 제 브랜드를 처음 알릴 수 있는 무대였다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제품 개선과 다음 시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한 도매상인은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페스타 포토월 앞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직접 진행하며 온라인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 넓혀가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서울패션허브는 서울패션페스타가 동대문 패션 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준 동시에 K-패션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국내 패션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