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할로윈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수입 캔디류와 초콜릿류, 과자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겨냥해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수입식품의 통관단계에서 캔디, 초콜릿, 과자류에 대한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정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할로윈 특수를 노린 부적합 식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하려는 취지다.
검사 대상 품목별로는 캔디류의 경우 허용 외 타르색소, 보존료, 컵모양 젤리의 압착강도 등이 주요 검사 항목이다. 초콜릿류는 세균수를 중심으로, 과자류는 산가(유탕·유처리식품), 세균수, 이산화황, 곰팡이독소(제랄레논, 총 아플라톡신) 등이 집중 점검된다. 제조사별로 1회 이상 정밀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2024년 수입 실적은 캔디류 13,340건(62,985톤), 초콜릿류 11,797건(43,626톤), 과자 16,355건(64,809톤)에 달한다. 이 가운데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통관 단계에서의 차단에 초점이 맞춰진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국내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시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이후 동일 제품이 다시 수입될 경우에는 5회 연속 정밀검사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 소비가 집중되는 수입식품에 대해 선제적인 통관검사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