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디베이트에서 반도체특별법의 노동시간 적용 예외 문제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디베이트에서 반도체특별법의 노동시간 적용 예외 문제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 발전과 국가적 지원에 대해선 이견이 없지만, 노동시간 문제에 있어서는 당내 의견도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노동계는 장시간 노동 착취를 우려하고, 경영계는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위해 유연한 근무 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며 "양측이 같은 제도를 두고도 전혀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노동자의 동의를 전제로 한 제도라 해도 강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이 있다"며 "이는 단순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진행하고,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차근히 처리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쟁점을 좁히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디베이트를 통해 반도체특별법 개정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업계와 노동계 간 조율을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