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질병관리청과 법무부 교정본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첫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이 14일 열린다.
질병관리청과 법무부 교정본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첫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이 14일 열린다.
이번 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구성돼, 감염병 발생 시 교정시설 내 신속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공조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한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감염병 유행 대응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기존 연수 위주 훈련에서 벗어나 문제해결 중심의 실전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정시설은 밀집·밀폐·밀접한 환경 특성상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전파를 가정한 시나리오 하에 교정시설 내 집단 감염 발생 시 ▲기관별 정보 공유 및 역할 파악 ▲방역 조치 우선순위 설정 ▲확산 방지 조치 방안을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감염병 유행 사례 발표와 방역관리 특강도 병행돼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이번 훈련은 실질적인 대응 능력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례화된 훈련과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