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으나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통계청이 2일 밝혔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등 주요 항목이 모두 올랐지만 상승 폭은 안정적 범위를 유지했다.
반면 전월과 비교하면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하락의 영향이 커 전체 지수는 0.2% 낮아졌다. 공업제품은 상승했으나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변동이 없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월보다 0.1%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2.0%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도 전월 대비 0.2% 내렸고, 전년 대비 2.3% 상승해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과 동일했으나 전년 대비 2.9% 상승했다. 특히 식품이 3.7% 올라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식품 이외 품목도 2.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4.0%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4.1%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신선채소가 4.7% 하락한 반면 신선과실이 11.5%, 신선어개가 7.4% 상승해 품목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대의 흐름을 유지해왔으며, 10월에 이어 11월에도 2.4%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이어갔다. 근원물가 역시 2% 안팎에서 등락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