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현장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중심의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와 전 산업 AI 전환 가속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이날 CES 2026에 참가한 국내 인공지능 주요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 등 CES에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CES를 통해 체감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동향과 이에 따른 각 사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세계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전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CES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물리적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세계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실증 레퍼런스를 빠르게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응용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한국의 강점을 총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류제명 제2차관은 “올해 CES에서 보듯 인공지능 활용 범위가 소비자 일상부터 산업현장까지 전면적으로 확대되며 물리적 인공지능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보유한 우리에게는 큰 시장 기회인 만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