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 녹색의 새 물결’ 건대 정시 합격자 1374명 발표
건국대학교는 2월 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정원 내 KU일반학생 전형 및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등 최초 합격자 1374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 정원 내에서는 KU일반학생 전형 ‘가’군이 423명 모집에 2538명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은 578명 모집에 4098명이 지원해 7.09대1이며, ‘다’군은 230명 모집에 2339명이 지원해 10.17대1로 KU일반학생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이 27명 모집에 192명 지원으로 7.11대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미국계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 발의 이후 국내에 투자 중인 미국계 기업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장관은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증가 역시 양국 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미국의 대한국 투자액은 신고 기준으로 2022년 87억달러에서 2023년 61억달러, 2024년 52억달러로 감소했다가 2025년 97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86.6% 급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해 국내에 투자한 주요 미국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외투기업을 위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미 양국이 첨단·미래 산업 중심으로 투자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외투기업의 지속적인 국내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도 주요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