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 과정’ 수강생 모집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는 국제아로마 전문가 최승완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 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오는 3월 개강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통용되는 영국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국제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아로마 실습, 임상 적용, 사회공헌 활동까지 포함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최승완 교수는 노인복지학 박사이자 국제아로마테라피
동원산업, 간편 프리미엄 미식 ‘노르웨이 훈제연어 슬라이스’ 출시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프리미엄 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원 노르웨이 훈제연어 슬라이스’를 출시해 전국 코스트코(Costco) 매장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동원 노르웨이 훈제연어 슬라이스’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엄선한 슈페리어 등급(최상급)의 노르웨이산 연어로 만들었다. 첨가물 없이 북유럽식 ACO 블렌딩 훈연 공법만으로 연어만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 ACO(Apple·Cherry·Oak) 블렌딩 훈연: 사과·체리·참나무를 조합해 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훈연 방식 동원산업은 고물가로
KB국민은행, 압류방지 전용 ‘KB생계비계좌’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KB생계비계좌’는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 역시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하며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하며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연간 실적으로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해 제시한 가이던스 범위를 웃돌았고, 영업이익률은 6.2%로 목표치에 부합했다. 다만 미국 관세 영향과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9.5% 감소했다.
연간 판매는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435대로 전체적으로 0.1% 줄었다. 그러나 친환경차 판매는 전기차 27만5669대, 하이브리드차 63만4990대를 포함해 96만1812대로 27.0%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SUV와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100만6613대를 판매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도매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6조8386억원, 영업이익 1조695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소폭 증가했지만, 25% 관세율이 적용된 재고 판매와 물량 감소,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3.6%에 그쳤다. 4분기 글로벌 판매는 103만304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며, 국내는 영업일수 감소로 줄었지만 미국과 중국에서는 각각 0.8%, 57.7% 증가했다.
현대차는 2026년 경영 환경에 대해 글로벌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예상하면서도, 연간 도매 판매 목표를 415만8300대로 제시했다. 매출 성장률 목표는 1.0~2.0%,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HEV와 EREV 등 친환경차, SDV 전환을 위한 자율주행·AI 분야를 중심으로 총 17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유지된다. 현대차는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해 연간 배당금을 주당 1만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약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2026년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실적 감소 국면에서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