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감독, 건국대학교에서 ‘AI영화감독양성과정 3기’ 개설
AI 기술이 영화 제작 방식 전반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실제 영화 연출과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 건국대학교에서 개설된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주간 ‘AI영화감독양성과정 3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영화 분야에서 제작과 교육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이동현 감독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동현 감독은 현재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옴니버스 장편영화를 기획하고 제작 중이며, 이번 교육 과정에는 이러한 장편 프로
아이들과미래재단-JB금융그룹, 다문화 청소년 진로지원 ‘다다 비전캠프’ 개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JB금융그룹과 함께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다문화 청소년 진로지원 사업인 ‘다다 비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예비 고등학교 1~2학년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등을 위해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대전·세종·충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중부권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 원을 출자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소재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HD현대중공업과 함께 무역보험공사 공동 출연을 통한 4,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역에 공급하는 등 권역별 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