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원준 교수 연구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동상 수상
건국대학교 김원준 교수(전기전자공학부) 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국내 이공계 분야 최고 권위의 논문상인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원준 교수의 지도를 받은 정재훈 학생(주저자)과 성강윤 학생(공저자)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의 성과로, 시상식은 지난 2월 11일 오전 11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1994년 제정한 논문상으로, 올해로 32회를 맞이했다. 매년 이공계 전 분야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
자라소프트, 코레일 ‘CCTV 모자이크’ AI 비식별 솔루션 구축… 비용·시간 장벽 깼다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전문 기업 자라소프트(대표 서정우, https://blur.me)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국 역사 및 역무 시설에 자사의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블러미 엔터프라이즈(BlurMe Enterpris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한국철도공사는 급증하는 CCTV 영상 정보 공개 청구와 수사 협조 요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의 보안성 강화와 대국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모두투어, 설 연휴 인기 2위 대만 ‘모두시그니처’ 출시
모두투어는 단거리 인기 대표 여행지인 대만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만은 2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으로 가족·직장인·M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여행지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대만 타이베이가 오사카(8.4%)에 이어 2위(8.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이동·
자라소프트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블러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전문 기업 자라소프트(대표 서정우, https://blur.me)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국 역사 및 역무 시설에 자사의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블러미 엔터프라이즈(BlurMe Enterpris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한국철도공사는 급증하는 CCTV 영상 정보 공개 청구와 수사 협조 요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의 보안성 강화와 대국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CCTV 확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던 영상 외부 반출을 내부망 자체 처리로 전환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민원인들이 겪던 경제적·시간적 장벽도 허물었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에 드는 외부 위탁 비용을 직접 부담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코레일이 자체 처리 역량을 확보함에 따라 민원인의 비용 부담이 사실상 사라지고 처리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졌다.
기술적으로도 차별화된 혁신을 이뤘다. 자라소프트는 고사양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가능했던 고화질 영상 처리를 웹 브라우저 접속만으로 가능하게 구현했다. 서버에 탑재된 고성능 GPU 자원을 웹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전국에 산재한 역사 담당자들이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내망에 접속해 강력한 AI 모자이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자라소프트 서정우 대표는 “고사양 GPU 자원을 별도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지연 없이 제어하는 것이 기술적 핵심”이라며 “폐쇄망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내도록 엔진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자라소프트 강재민 부대표는 “국가 핵심 인프라인 철도 환경에서의 성공적 도입은 공공 보안 시장의 흐름이 수작업에서 자동화로 완전히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국철도공사 정보보안센터 김경민 파트장은 “이번 구축으로 CCTV 모자이크 처리를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