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벤처스-서울대 RISE사업단,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공동대표 최성안)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주한)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지
시도,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노인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주식회사 시도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이하 한재협)는 지난 2월 12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재협 정기총회’에서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도는 해외의 우수한 시니어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도몰(sidomall.com)을 시작으로 한재협 산하 회원들과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노인복지서비스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재협은 전국 16개 지회의 회원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재가노인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단법인이다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원해경비함 5개월 앞당겨 인도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Offshore Patrol Vessel) 1번 함을 조기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함정 내에 다양한 미션 모듈 운용 공간을 마련해 해상 감시·해양 안보 임무·군사 작전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1일 오전 김정관 장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현지시간 2월 20일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부과된 상호관세와 펜타닐관세를 위법·무효로 판결한 데 따른 영향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판결로 IEEPA에 근거해 한국에 부과되던 15% 상호관세는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 다른 법률에 따라 부과된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는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통상교섭본부장과 관련 부서 국·과장,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판결 내용을 분석하고, 미 행정부의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함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와 적용 범위가 향후 변수로 부상했다.
정부는 그간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미 관세합의 이행과 관련해 진행해 온 미측과의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2월 23일에는 업종별 영향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관세 환급 문제는 이번 판결에서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산업부는 향후 미측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경제단체·협회와 협업해 기업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판결로 대미 수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졌으나,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확보된 대미 수출여건은 큰 틀에서 유지될 것”이라며 “정부는 금번 판결 내용과 미 행정부의 후속 조치, 그리고 주요국 동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총력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