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도로 교통정체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설계단계에서 교통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VE)을 도입하고, 주말 교통량 증가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추진된다.
고속도로 분기점 진출입부 연결로 엇갈림 발생구간 사전 시뮬레이션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서울역에서 도로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세미나를 열고, 도로정체 및 안전성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개선안들은 향후 고속도로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가치공학(VE)은 성능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전문가들이 분석을 거쳐 기존 설계를 최적화하는 기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VE를 활용해 도로 설계를 보다 정밀하게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설계 단계에서 교통 및 안전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교통 VE’ 절차 도입 ▲주말 교통량 증가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교통량 분석 개선 ▲주거·산업단지 및 관광지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수요 예측 추진 ▲나들목(IC)·분기점(JCT) 등 혼잡구간의 교통 시뮬레이션 분석 적용 등이 포함됐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교통정체와 도로 주행 위험요소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설계단계부터 도로의 용량과 선형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및 기업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보다 나은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