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전국 시‧도교육청이 개발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인정교과서가 단위학교에 PDF 파일로 제공되지 않아 교사들이 신학기 수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청이 파일 제공을 허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교과서 홈페이지
서울교과서 홈페이지에는 교과서 파일 제공을 요청하는 교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출판사 측은 저작권이 교육청에 있어 파일 제공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교사들이 요청하는 교과서는 디자인 제도, 금융 일반, 미디어 콘텐츠 일반, 컴퓨터 그래픽 등 주로 특성화고에서 활용되는 과목들이다.
이에 교총은 27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교육청이 조속히 파일 제공을 허가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교총은 “전자칠판 활용이 일반화된 상황에서 교과서의 PDF 파일조차 제공되지 않는 것은 구시대적인 수업 방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교총은 서울교과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출판사 측은 “교육청이 허가하면 PDF 파일 제공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교과서는 자체 발간한 교과서는 PDF 파일을 제공하고 있지만, 교육청이 저작권을 보유한 인정교과서는 권한이 없어 제공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교총은 “서울교과서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청이 개발한 모든 인정교과서에 대해 실태를 조사하고, PDF 및 PPT 파일 제공이 가능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인정교과서와 함께 교사용 지도서도 함께 개발·보급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사의 수업 준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