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전국 770여 개 식육 및 부산물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육회·곱창 등 800여 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및 잔류물질 검사를
육회제품 온라인 구매시 섭취 방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육회·곱창 등 가열 조리 없이 섭취하는 식육과 부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7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생식용 식육이 식중독균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제조·유통·판매 전 과정에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곱창·대창 등 식육 부산물 관련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점도 고려됐다.
점검 대상에는 과거 식중독균 검출이나 잔류물질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 ▲보존·유통 온도 준수 ▲제품 생산 및 판매 기록 관리 등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육회·곱창 등 800여 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를 검사하며, 생식용 식육은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8종 검사를, 식육 부산물은 납·카드뮴 등 중금속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식약처는 제조업체에 대해 원료육 입고부터 최종 제품 포장까지 설비·기구·용기의 세척·소독 등 제조 환경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육회 등을 구매할 때 색상과 보관 온도를 확인하고, 온라인 구매 시 즉시 수령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축산물위생교육기관 및 관련 협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