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1.8%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농산물 가격은 과일류와 시설채소류 가격 하락으로 전년 대비 1.2% 내렸으나, 배추·무·당근 등 노지채소류는 공급 부족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비축 농산물 공급 확대, 할당관세 적용을 통한 수입량 증가, 봄배추·봄무 재배 면적 확대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물 가격은 모든 축종의 공급이 원활해 전월 대비 1.4% 하락했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3.8% 상승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대비해 수급 조절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공식품 물가는 전년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최근 이상기후, 재배면적 감소, 환율 변동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커피·코코아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이 올랐다. 이에 정부는 할당관세 적용, 세제 및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물가 안정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외식 물가는 전년 대비 3.0%,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인건비·임차료·배달앱 수수료 상승 등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외식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 확대, 공공배달앱 활성화(4월 예정) 등을 통해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 배민식 농식품수급안정지원단장은 “농축산물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재배 단계부터 수확까지 작황 관리를 강화하고, 기상 급변 등 일시적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주요 농산물 비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