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감독, 건국대학교에서 ‘AI영화감독양성과정 3기’ 개설
AI 기술이 영화 제작 방식 전반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실제 영화 연출과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 건국대학교에서 개설된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주간 ‘AI영화감독양성과정 3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영화 분야에서 제작과 교육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이동현 감독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동현 감독은 현재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옴니버스 장편영화를 기획하고 제작 중이며, 이번 교육 과정에는 이러한 장편 프로
동아제약, 반려견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 2종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으로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mindful pet health care)’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
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시행해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경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올해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치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경찰은 한층 강화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을 목표로 지역경찰 5만 명과 기동순찰대 2천 명, 경찰관 기동대 31개 대 2천480명 등 가용 경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한다.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도 공조를 강화해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사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전까지 개선 조치를 마무리한다. 연휴 기간에는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선을 지정해 거점 근무와 연계 순찰을 병행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기동순찰대는 팀별로 관계성 범죄 대응과 주취 폭력 예방 등 전담 임무를 부여받아 운영된다. 연휴 전에는 금융기관 등 강·절도 취약 업소를, 연휴 기간에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치안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
상황 관리도 강화된다. 경찰청 상황실은 연휴 기간 경무관급 상황관리관을 배치해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범 우려 가정과 고위험 대상자를 사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사건 발생 시에는 지역경찰과 형사, 기동순찰대가 동시에 출동하는 방식으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강·절도와 주취 폭력 등 명절 기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범죄에 대해서는 형사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아울러 시기별 이동량 변화에 맞춰 단계별 교통 관리에 나서고, 다중운집 장소 인파 관리와 산불 발생 현장 지원, 경찰관서 보관 총기류 출고 금지 등 안전 대책도 병행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