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올해 1월 한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한 491억 달러를 기록하며 1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수입은 6.4% 감소한 510억 달러로 집계되며, 무역수지는 19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이는 20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2025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
1월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가 꼽혔다. 다만, 반도체(7.2%) 및 유선통신기기(11.0%) 등 일부 품목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반면, 승용차(△19.2%), 석유제품(△29.2%), 선박(△3.6%), 자동차 부품(△17.2%) 등의 수출은 감소하며 전체적인 하락세를 주도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4.0%)과 대만(37.4%)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미국(△9.4%), 중국(△14.0%), 유럽연합(△11.6%), 일본(△7.7%), 중동(△19.8%) 등 주요 시장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 수출은 지난해 12월 8.4% 증가에서 1월 △14.0%로 급감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수입은 메모리 반도체(13.3%), 비철금속광(27.4%), 금(51.1%) 등의 품목에서 증가했으나, 원유(△5.5%), 기계류(△4.1%), 의류(△7.9%) 등의 감소로 전체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대만(1.4%)과 싱가포르(3.7%)에서 증가했지만, 중국(△9.7%), 중동(△1.7%), 미국(△5.0%), 유럽연합(△5.9%), 일본(△4.5%) 등에서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은 15개월 연속 증가하며 한국의 핵심 수출 품목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했지만, 승용차 수출은 3개월 연속 감소하며 부진이 지속됐다. 한편,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1월 원유 수입단가는 전년 대비 6.5% 하락한 배럴당 77.7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