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수업과 시험 등 모든 학사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사이버대학교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주부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졸업 시에는 일반대학교 졸업자와 동일한 정규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재학 중에는 직무역량 강화와 커리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해외 명문대학 공동 운영 수료증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함께 이수
2025년 1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은 8.8%, 온라인 매출은 14.6% 각각 상승했다.
`25년 1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매출 증감률(%)
오프라인 유통은 지난해보다 설 명절이 빠르게 찾아오며 성수품과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진행된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대대적인 할인 행사 덕분에 소비자 방문객이 늘어난 것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16.1%), 백화점(10.3%), 준대규모점포(4.8%), 편의점(1.7%) 등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 유통 역시 설 명절 수요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온라인 쇼핑몰들은 e쿠폰 판매, 정수기 등 렌탈 서비스 확대와 배송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식품(19.6%), 화장품(7.7%), 서비스·기타 부문(73.3%)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패션·의류(-12.8%), 스포츠(-11.9%), 가전·전자 제품(-6.2%) 부문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상품군별로는 식품이 15.1%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도 17.3% 증가했다.
서비스·기타 부문은 전년 대비 37.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가전·문화(-4.4%)와 패션·잡화(-1.5%) 부문은 다소 감소했다.
한편,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 1월은 설 명절의 영향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며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수요를 빠르게 반영한 유통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